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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정 이야기/동행취재

부산외국어대학교 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문위 전체회의가 개의되었습니다.
어젯밤 갑작스런 사고로 목숨을 잃은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들에 대해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