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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정 이야기/동행취재

비정규직의 한 맺힌 절규


국회 대회의실을 비정규직 노동자가 꽉 채웠습니다.
대단한 열의와 환호로 대한민국을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 위원들이 해내겠습니다.

 

 


모두가 인간이기에 당연하 누려야할 권리,

당연히 받아야 할 사람의 대우와 생존권,

당연히 지녀야할 사람다움을 모두에게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세월호 때문에 많은 실망하셨겠지만, 그래도 계속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