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로 시작한 2017 정유년.
의미있는 행사가 사상에서 열렸습니다.
바로 '더불어민주당 사상지역위원회 당원 신년회'였습니다.
당원님들과 더불어 정권교체의 의지를 다지고 소통하는 자리!!!
특히 이 자리엔 양향자 최고위원이 함께 해줬습니다.
양 최고는 아시다시피, 지난해 1월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돼 광주에서 총선을 치렀습니다.
'부산의 배재정이 광주의 양향자에게' 응원하는 편지를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낙선 후 저희 당 전국여성위원장에 도전해 여성위원장이자 최고위원이 되었습니다.
두 분은 가장 일찍 자리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박순임 당원님과 남편되시는 김명달 어르신^^
강당을 꽉 메워주신 당원님들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다시한번 올립니다.
더 소통하고 노력하는 지역위원회! 정권교체에 앞장서는 지역위원회!! 함께 하는 사상 지역위원회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