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5.6 월요일 오후
배재정의원이 김관영 의원, 박용진 대변인과 함께 민주당의 대변인에 임명되었습니다.
대변인으로서 첫 인사를 하는 기자회견에서 대변인으로서의 포부를 밝히는 배재정 의원.
갑자기 열린 기자회견에,,,
미처 기자회견장에 함께가지 못하고 JJ네 식구들은 배재정의원의 대변인 데뷔를 국회방송으로 지켜봤습니다.
약간 긴장한듯한 얼굴이지만 차분하게 대변인으로서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나갈것인지 밝히는 배재정의원
“국민과 민주당 사이의 가교가 언론이라면, 민주당과 언론인과의 가교가 아마도 대변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이 많이 따갑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언론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그래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거기에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대변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첫 인사에서 밝힌대로, 정말 민주당이 국민앞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by 얼떨떨한 JJ네 비행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