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탐방] 민중의 지팡이 파출소, 지구대와 삶이 살아 숨쉬는 덕포시장을 가다.
안녕하세요.
배재정 의원의 사상구 민심탐방기!
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
주말도 어김없이
사상구의 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국회의원 배재정이 달려갑니다.
.
.
.
이번에는
민중의 지팡이!
사상구 일선에서 주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경찰관분들의 생각을 듣고자
덕포 파출소와 학장 지구대.
삼락 지구대 그리고 감전 지구대를 방문하였습니다.
흔히들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라고 합니다.
이 말에는 여러 의미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우리 경찰이 국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공무원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일부 선진국에서는 범죄예방과 범죄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찰이 지역사회 거의 모든 분야와 협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
.
.
여기서 중요한 화두는 바로
소통!
소통 아닐까요?
배재정 의원 또한 소통의 중요성을 알고있기에
끊임없이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과의 접촉을 강화하고 있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새벽 찬서리를 맞으며 골목길을 누비고 있는
든든한 사상구 경찰관분들께 신뢰와 격려를 드렸습니다.
.
.
.
.
다음으로는 시민들의 삶이 살아 숨쉬는 곳.
바로 덕포시장을 구석구석 방문 하였습니다.
역시 김치는
이렇게 한입에!
먹어야 제맛이죠.
마침 들렸던 식당에서
덕포2동 주민자치위원장이신 최성규 위원장님이 계셨습니다.
이렇게 마주 앉아
삶의 다양한 이야기도 듣고
마음속에 있었지만 여태 말하기 힘들었던 이야기 등.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덕포시장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방문하신 주민 여러분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즐겁게 소통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재래시장 살리기'라는 말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게
지역 상권을 살리고
항상 을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배재정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