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정 의원은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4일 중앙 공원 내 충혼탑을 방문해 신년참배 행사를 갖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습니다.
배재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영춘 시당위원장과 총선 예비후보 등
핵심당직자가 함께한 이 날은
참배식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몸 바쳤던 참다운 호국과
민주세력이 적정한 보상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와
이념을 떠나 시민정서와 통합정신에
더욱 부합되는 더불어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습니다.
이어 오후 2시에 배재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당사에서
단배식을 진행했습니다.
배재정 의원을 비롯한
다른 예비후보들과
도,시의원, 많은 당원이 참석해
총선 필승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당명 개정 이후
시작되는 단배식이라
다른 어떠한 날들보다 더
의미가 깊은 자리였습니다.
시민과 더불어 민주당이라는 슬로건으로
2016년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배재정 의원과 더불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이번 총선에서 이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새누리당 독점 20년을 끝내고
부산에 새로운 바람과
시민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번 총선 승리는
견제 세력이 없어
점차 쇠퇴해 가는
부산을 바꾸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에게 주어진 기회입니다.
국민이 회초리를 들고 있습니다.
기회는 한 번밖에 없습니다.
물이 고이면 썩고
권력이 한 곳에 몰려 있으면 부패합니다.
우리는 변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뒤를 돌아보고 변할 때 앞길이 보입니다.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모두가 마음을 비우고 새롭게 변하여
2016년을 부산 부활의 원년으로 삼아
부산시민과 더불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늘 당신 곁에,
배재정 국회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