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저녁 7시 감전동 <서울뚝배기>에서 있었던
'벙개모임'에, '불금'인데도
무려 40여 분이 와주셨습니다.
뭐라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할까요...
마치 주인인 것처럼 밥도 나르고, 반찬도 나르신 참석자 여러분...
좋은 정치, 참된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월요일(13일) 오전 9시부터
부산역 광장에 있을 겁니다.
그곳에서 또 뵙겠습니다.
조만간 서울에서도 모임을 갖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