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재정 이야기/동행취재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봉하입니다.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님 5주기입니다.
문재인 의원께서 추도사를 하고 계십니다.
세월호 유가족 대변인께서 제일 두려운 것은 잊혀지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노대통령님이 꿈꾼 사람사는 세상, 세월호참사로 인한 아픈 희생, 가족들의 슬픔과 분노, 국민들의 절규 모두 잊지않겠습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배재정 의원 SNS 내용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