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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정 이야기/동행취재

부산발전을 위해 어머님의 한 표가 꼭 필요합니다!

 32도의 땡볕..

피부가 바싹바싹 타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덥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오늘도 꿋꿋하게

부산시민께 인사드렸습니다.

 

 

어머님, 이젠 좀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산발전을 위해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