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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이제 딱 하루 남았습니다.
아니 이제 반나절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부산시민 분들께 투표독려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단 한명도 살리지 못한 정권, 단 한표도 주지 맙시다!'
대통령에게도, 일반 시민에게도,
똑같이 평등하게 주어지는 것은 오직 표! 여러분의 '투표권'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헛되지 않도록 꼭 행사해 주십시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마지막 하루.
시간이 지날 수록 알아봐주시는 분들은 점점 늘어가고,
"바꿔야지, 힘내라! 이번엔 될꺼다!"라며
승리를 기원해주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토닥토닥'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토닥토닥' 이것 하나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문재인 의원과 배재정 의원은
사상 전역을 돌며 선거유세에 임했습니다.
'문재인이다!'
지나던 많은 분들이 거리에 멈춰서고,
상가 안에 계시던 많은 분들이 바깥으로 나와보셨습니다.
문재인 친구 황호선!
그는 '경제전문가'이고, '교육전문가'입니다.
문재인의 친구 '황호선'
이제 그를 믿고,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행사해주세요!
배재정 의원과 문재인 의원은 유세차 위에서도 인기 짱!
사람을 섬기며 일하겠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믿어주십시오.
상가 안에 있던 초등학생들이 문재인 의원의 얼굴을 보자 한마디 하더군요.
"헐, 대박"
이 짧은 한 마디로 어린 친구들은 자신의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한 듯 해 보였습니다.
연속으로 같은 말만 반복하는 대한민국 '초딩'
초딩! 너희들의 반응도, "헐, 대박"
선거 유세차를 타고 사상 전역을 돌며 사상주민분들께 인사 드렸습니다.
문재인 의원, 황호선 후보, 배재정 의원!
"안녕하세요!"
지역별 유세를 마치고 사상 시외버스 터미널 앞으로 왔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문재인 의원과 배재정 의원, 황호선 후보를 알아봐주시고 화이팅을 외쳐주셨습니다.
기념 '인증샷'이 쇄도해 한동안 자리를 뜰 수가... ^^;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알아봐주시고 화이팅 외쳐주시는 만큼
더 열심히, 더 성실히 하겠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기호2번 입니다.
일자리 혁명
복지국가
경제민주화
새로운 정치
평화와 공존
새정치민주연합이 할 수 있습니다.
기회는 평등 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 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상
부산의 바람, 새정치민주연합을 외치며
Miss.Jang~
이였습니다.
-끝-